시그널 대도사건 오경태 시그널5회줄거리


이번 시그널에 주제는 대도사건입니다. 우리나라 대도사건하면 조세형 사건입니다. 그 시절 조세형을 홍길동이다라고 표현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조세형은 14세부터 절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잡혀서 감옥을 갔습니다. 조세형 자신이 대도라고 말한 것이 아니고 일간지에서 신물을 팔기 위해 대도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그가 부유층과 유력인사 집에 터니 대도라고 표현 그리고 정치인들이 정치싸움에 명분으로 대도라는 표현을 쓰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뉴스와 신문에서 대도 대도 하니 조세형 입으로 자신을 대도라고 말을 한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훔친돈에 일부, 아주 일부만 걸이들에게 줬다고 합니다. 


몇억울 훔쳐서 몇천만 뿌린것입니다. 대도라면 대도답게 절도를 해야 하지만 그는 30만원, 핸드폰 , 160만원 , 몇만원도 서슴치않게 훔쳤습니다. 


그냥 남에 집 들어가서 돈 되고 가벼운것들만 가지고 나온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훔친 돈으로 호화 생활을 하고 부자들만 가입할 수 있는 사파리 클럽도 가입했습니다. 정말 이 분이 대도, 홍길동일까요...


홍길동을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홍길동도 좋게 각색 되었겠지만 조금 많이 다르지 않나요..


그의 인생은 절반이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지금도 감옥에 있고 출소 후 바로 남의 집 들어가 훔치고 걸려서 다시 감옥을 반복합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절도를 해서 나라 망신을 시켰습니다. 


무슨 종교 행사라고 해야 하나 그 명목으로 일본 가서 절도를 한것입니다. 사회에서 그를 대도 홍길동 하니 정말 홍길동으로 생각해서 인지 잡힌 후에도 1번 탈출 , 2번 탈출 시도를 했습니다. 탈출에 실패하면 탈출이 목적이 아니라고 합니다. 


2015년 9월에 사건은 훔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도물건을 장물업자에게 팔려고 하다가 다시 체포되었습니다. 그런 후 자신은 훔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70년대말부터 1980년초까지 그는 부자집에 침입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그 집이 어떤 집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털었습니다. 


대도 조세형 창피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림

부자들이 재물을 모을 때 정당하지 않은 방법을 써서 모은 재산은 현금이나 귀금속으로 집에 보관을 하니 그것을 노리고 털었던 것입니다. 그가 진정 대도였다면 잡범들이나 하는 절도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오가 있지 몇만원 몇십만원 때문에 흉기로 위협하면서 절도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당시 시대적 배경, 정치적인 문제, 돈을 벌기 위한 사람들때문에 이용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포털사이트 기사를 보면 사람들을 낚시질 하기 위해 과감한 표현들 쓰잖아요. 그 때도 그랬습니다. 신문 한장을 더 팔기 위해 이용당한것이죠. 우연히 부유층 집에 들어갔는데 그 집이 고위관직에 있던 사람.  


돈벌이를 위한 사람이라면 사이즈가 나오죠. 그리고 무슨 홍길동 대도가 그렇게 빨리 잡히나요..


1970년말~1980년초... 홍길동이라고 불리우면서 영웅소리도 들었다면 출소 후 사회봉사, 불우이익 도우면서 살았다면 그는 정말 현대판 홍길동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배고파서 절도를 하지 않았다면 그는 정말 도둑이지만 홍길동 소리를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좀도둑으로 시작해서 큰 건을 하기 위해 

부자집을 털고 그 집이 고위관직에 있던 집이었고 그 이후 다시 좀도둑질을 하다 감옥에 있습니다.


사실 대도라는 표현도 그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대도는 큰도둑입니다. 30만원 , 몇만원 훔치는 사람을 대도라고 표현 하면 전세계 정말 대도가 많네요.

나쁜행위를 하는 사람을 좋게 표현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아무리 악질 부유층과 정치인에 재물을 훔친다고 해도. ..

다 자신의 목구멍에 맛있는 음식을 넣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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